- FIFA가 기획 및 제작
- FIFA 월드컵 공식 마스코트를 이용한 월드컵 최초의 Full 3D Animation
- DVD의 장점을 만끽할 수 있는 한,영 더빙의 3D Animation
- 영화의 재미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영어에 대한 흥미 유발
- 2002 FIFA World Cup의 새로운 상징으로 월드컵 마스코트(아토,니크,캐즈)가 축구를 사랑하는 종족들이 살고있는 우주세계 "스페릭스"에서 수년간 적대관계에 있던 아트모스족과 눌모스족이 2002 한일 월드컵에 참석하여 축구를 통해 화해한다는 내용의 월드컵 최초의 Full 3D Animation

- 7편(시간은 흐른다)
널모스는 [후코 가게]에서 [타임 건]을 구입한다. 타임 건을 맞은 사람은 시간이 멈춘 것처럼 일정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한다.
- 8편(니크는 피자배달부)
니크는 골인이 잘 된다는 고릴라 운동화의 선전을 본 후, 그 운동화를 사기 위해 피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 9편(어두운 먹구름)
아트모스의 탄생 절인 씽씽 절. 로스는 충천하는 아트모스의 기운을 누르기 위해, 널모스의 관중들을 모두 동원, 어두운 먹구름을 만들어내고, 하늘의 빛을 가린다.
- 10편(니크와 케즈 납치 사건)
아트모스의 니크와 케즈의 화려한 플레이에 밀려, 널모스는 전반전을 3대 0으로 패한다. 이에 로스는 널, 보이드, 비로를 불러, 비용이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니크와 케즈를 후반에 못나오게 해달라고 주문한다
- 11편(아토로 변장한 로스)
로스는 아토의 조각상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배가 아프다. 로스는 음모를 꾸며 아토를 락커룸 캐비넷 속에 가두고...
- 12편(썬더대장과 스톰 병사)
니크와 케즈는 [썬더 대장과 스톰 병사 이야기]라는 만화에 푹 빠져 있다. [썬더 대장과 스톰 병사 놀이]를 하다가, 아트모스팀의 작전회의에도 빠지고 아토 코치한테 혼쭐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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